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캐나다 여행지 추천13

[캐나다 맛집 추천] 캐나다 여름 BC주 밴쿠버 여행 & 데이트, 직접 방문한 맛집/카페 추천! 안녕하세요. 제가 직접 방문했던 곳들로 포스팅 작성해 보았습니다. 📍 Savio Volpe - 따뜻한, 캐주얼한 분위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위치: 615 Kingsway Ave, Vancouver, BC (Fraser/ Kingsway 교차점) 영업시간: 매일 오후 5시 – 10시 30분원래 유명한 레스토랑이죠? 서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. 연인과의 데이트, 친구들과의 저녁, 가족 모임 다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. 미리 예약 후 방문 추천드립니다. 음식 맛도 훌륭하지만, 분위기와 서비스까지 조화를 이루니 왜 사람들이 줄 서서 찾는지 직접 가보니 알겠더라고요!주문하지는 않았지만 식전 애피타이저로 나눠주심. (설명해 주셨는데.. 배가 올라간 뭐 그런 느낌의 애피입니다)케일샐러드 맛있었습니다. .. 2025. 7. 14.
[캐나다 여행지 추천] 캐나다 BC주 1박 2일 캠핑장/피크닉 장소 추천 Cultus Lake 컬터스 레이크 국립 공원 컬터스레이크(Cultus Lake)는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BC주 주립공원으로, 캠핑장 시설과 여름철 피크닉 장소로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. 샤워 시설과 깔끔한 화장실 등 쾌적한 캠핑 시설 덕분에 캐나다식!! 캠핑 중에서는 비교적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으로 꼽힙니다.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캠핑장/글램핑장 수준은 아니지만, 캐나다의 일반적인 국립공원과 비교했을 때 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. 작년 여름에도 방문했던 곳인데, 올해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 등등 캠퍼들로 캠핑장이 북적였습니다. 특히 여름철에는 예약 경쟁이 ★매우★ 치열하기 때문에,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BC Parks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몇 달 전부터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. (예약비는 .. 2025. 6. 9.
[캐나다 여행지 추천] 캐나다 밴쿠버에서 12월 연말 보내기! VanDusen Botanical Garden (반두센 가든) Festival o 안녕하세요. 캐나다 겨울의 길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합니다! 특히 VanDusen Botanical Garden(반두센 보태니컬 가든)에서 열리는 Festival of Lights는 밴쿠버의 겨울 관광명소 중 한 곳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좋은 반두센 가든 다녀온 후기를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. 자동목차 전 이번에 처음으로 반두센 가든을 방문해 봤지만 반두 센 가든은 4계절 내내 굉장히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이죠. VanDusen Botanical Garden - Festival of Lights (반두센 가든 불빛축제)반두센 가든 위치: 5251 Oak St, Vancouver, BC V6M 4H1 겨울의 반두센 가든은 연말에 공원 곳곳에 조명장식을.. 2025. 1. 2.
[캐나다 여행지 추천] BC주 (랭리) 밴쿠버 동물원 방문하기 The Greater Vancouver Zoo + 스매쉬버거 푸드트럭 안녕하세요. 여름 날씨 좋을 때에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어서 이번주에는 랭리에 있는 Greater Vancouver Zoo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. 작년엔 11월에도 다녀왔었는데 확실히 여름에 방문을 하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. 입장권은 온라인으로도 구매가능하지만 직접 동물원 입구에 있는 티켓부스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. 어느 곳에서 구매하시던 가격은 똑같습니다. 자동목차 Greater Vancouver Zoo - 랭리 동물원 입장권티켓은 일반입장권, 연간 회원권 혹은 동물들과 직접 교류해 볼수도있는 Bebind the Scenes 티켓도 있으니 웹사이트 방문후 자세히 확인하시면 됩니다. *참고로 Bebind the Scenes 티켓은 동물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험을(만지는 것은 금지.. 2024. 8. 19.
[캐나다 여행지 추천]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시애틀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기 안녕하세요. 이번 밴쿠버 여름은 참 날씨가 좋네요. 많이 덥지도 않고 완벽한 여름입니다. 최근에 시애틀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시애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하루 당일치기 여행보다는 1박 하고 천천히 둘러보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네요.  시애틀이 밴쿠버랑 분위기가 비슷하다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밴쿠버 워터프론트쪽 분위기와 비슷하긴 하더라구요. 근데 더 크고 관광객들이 많고, 번화한 느낌?  밴쿠버에서 미국 국경 통과하기까지 대략 3시간 걸렸습니다. 진짜 일처리가 느리고 한국인 여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ESTA가 있어도 i-94 관광비자를 받으려면 또 추가적으로 기다리고 결제를 해야 해서 기나긴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.(캐나다 여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짧은 인터뷰이후에 바로 통과.. 2024. 8. 12.
반응형